<p></p><br /><br />국책연구원이 조사해보니, 국민 10명 중 9명이 가장 심한 갈등으로 정치적 성향 차이를 꼽았습니다. <br> <br>절반 이상이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는 연애도 못 한다, 3명 중 1명은 술자리조차 못 하겠다고 합니다. <br> <br>우리 정치가 국민들에게 이렇게 강력한 증오 바이러스를 퍼뜨린 건 아닌지 돌아볼 땝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갈등의 정치 끝내야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